[특징주] 애플 비전프로 출시 확정 - 비전프로 수혜주, XR 확장현실 테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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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테마

애플이 2월 2일, 비전프로 출시를 앞두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사전 판매 시작 3일 만에 20만 대를 팔아치우며 예상치를 2배 이상 웃돌며 국내 XR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대표적인 애플 비전프로 수혜주, XR 테마 관련주는 뉴프렉스, 나무가, 에스엔유, 엔피, 이노시뮬레이션, 선익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이 있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 출시 - XR, VR, AI, 메타버스 (뉴프렉스, 나무가, 에스엔유, 엔피, 이노시뮬레이션, 선익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XR, VR, 메타버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작년부터 지겹도록 "애플 비전프로 공개"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확정 출시일과 사전 예약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특징주] 애플, 2월 2일로 비전 프로 AR 헤드셋 출시일 확정

Apple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Vision Pro 증강 현실(AR) 헤드셋의 출시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월 2일 출시 예정인 이 기술 대기업은 1월 19일부터 이 새로운 기기의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93CH-992671 (2024-01-23)

 

그리고 1월 26일 금요일,

애플 비전프로가 사전 판매 3일 만에 20만 대를 팔아치우며 예상치를 2배 이상 웃돌았다는 소식의 뉴스가 나오면서 XR 관련 테마주들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특징주] "애플 비전프로 온다"…XR 관련주들 일제히 '급등'

애플이 확장현실(XR) 기기 ‘비전프로’를 다음 달 2일(현지 시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XR 산업 관련주들이 26일 오후 장 중 급등 중이다.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처음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 데 이어 애플 ‘비전프로’가 사전 판매 시작 3일 만에 20만 대를 팔아치우며 예상치를 2배 이상 웃돌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XR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XR 관련주로 꼽히는 코스닥 상장주 뉴프렉스(085670)는 상한가인 1만 760원에 거래 중이다. 뉴프렉스는 메타의 XR 기기인 ‘퀘스트 3’에도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을 독점 공급한 바 있어 관련주로 묶였다.

3D 센싱 모듈 제조사 나무가(190510)(28.13%), XR 콘텐츠 기업 엔피(291230)(16.69%)와 스코넥(276040)(13.69%) 등도 강세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8GO75VM (2024-01-26)

 

[특징주]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확장현실(XR) 기기가 '
제2의 스마트폰'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메타 등이 X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인터플렉스
 와 
뉴프렉스
 등 XR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XR 관련 종목 등락률

  • 뉴프렉스 : 29%
  • 나무가 : 27%
  • 롯데정보통신 : 26%
  • 에스엔유 : 21%
  • 엔피 : 16%
  • 이노시뮬레이션 : 10%
  • 선익시스템 : 10%
  • 하이비젼시스템 : 9%
  • 스코넥 : 8%

 

관심 종목

 

뉴프렉스

1월 22일에 거래대금이 1,300억 이상 터지면서 급등이 시작됐습니다.

1월 28일 현재 기준으로 저점대비 약 50% 상승한 고점 부근입니다.

 

하지만, 뉴프렉스는 갤럭시 S24와 UEVR 호재도 많이 엮여 있기에 관심 종목에 두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징주] "S24·UEVR 호재 많다…뉴프렉스, 주가 상승에도 매력"

메리츠증권은 22일 뉴프렉스에 대해 XR 구현 프로그램 'UEVR' 효과를 반영해 올해 XR 모델 출하량 예상치를 높인 데다, S24 울트라향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600원에서 9500원으로 올렸다.

비전프로 출시로 XR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회사는 UEVR이 XR 시장의 콘텐츠 부족을 해소해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299달러에 출시된 Quest2의 2개 분기 누적 출하량이 800만대를 웃돈 적이 있고, 중국 시장에 첫 판매가 이뤄지는 모델이며 대중적인 콘솔형 게임기의 연간 판매량이 2000만 대를 웃돈다는 점에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출하량으로 본다"며 "올해 S24 내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도 울트라향 FPCB 공급 비중이 높은 동사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XR과 S24 울트라향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30억원으로 8.5% 올렸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증권사 추정치 기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7.8배로,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201596 (2024-01-22)

 

 


 

롯데정보통신

1월 10일에 거래대금이 1,400억 이상 터지면서 급등이 시작됐습니다.

중간에 살짝 조정이 있긴 했지만, 현재 저점대비 60% 이상 상승한 고점 부근입니다.

 

다른 XR 테마의 종목보다 먼저 주가 상승이 나온 이유는 '칼리버스' 출시 때문입니다.

아직 '칼리버스' 출시일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정식 출시

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정식 출시 및 애플 비전프로 입점 계획을 밝힌 롯데정보통신(286940) 주가가 강세다.

롯데정보통신의 강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이고, 3분기 전면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칼리버스 측은 애플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인 '비전프로'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칼리버스는 롯데정보통신과 칼리버스가 2년간 개발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나무가

다른 XR 테마의 종목과 달리 나무가는 역대급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동반된 상승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거래대금이 2,800억 이상이고, 외인 수급도 들어온 상태입니다.

 

 

 

나무가는 시장에서 처음으로 XR 관련주로 주목을 받은 상태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XR 기기에 적합한 ToF 기술에 강점도 있고, 3D 센싱 모듈도 이미 삼성전자에게 공급하고 있는 기술 연관성을 인정받은 상태라고 보입니다.

 

애플 비전프로 출시일 전에 조정을 주는지 지켜보고, 계속 관심 종목에 두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징주] 나무가, '비전프로' 등장에 3D센싱 모듈 확산 수혜 기대↑

국내 상장사인 나무가가 애플 비전프로 양산 제품 등장에 따른 3D센싱 모듈 시장 확대 관련 토종 강소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3D 센싱 모듈은 이미지를 3차원으로 인식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나무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최종 고객으로 카메라모듈과 3D 센싱모듈을 공급하는 업체다. 현재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가 99%에 달한다. 애플의 3D센싱 모듈 납품 기업이 LG이노텍이라면 삼성전자 대상 납품사는 나무가를 꼽는다.

 

3D센싱 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XR 메타버스 기기 등에서 사용되는 핵심 기술 꼽힌다.


나무가의 경우, 3대 3D 센싱 기술인 ToF(Time of Flight), SL(Structured Light), 스테레오(Stereo) 방식의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다. 주력으로 상용화한 기술은 스테레오와 ToF다.


나무가는 2023년 기준 3D 센싱 모듈을 삼성전자의 차세대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봇 AI’(3D 센싱 액티브 스테레오)와 엑스레이 의료기기에 납품하고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 카메라 모듈’은 기존 2차원 센서로 감지하지 못하는 낮은 높이의 물체와 복잡한 구조물 형상을 인식한다. 스트레오 방식은 좌표 측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오브젝트(Object)와 작업 공간을 3D로 측정할 때나 인간이 위험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작업 영역의 3D 시각화에 적합한 설루션이다.


또한 나무가는 XR 기기에 적합하다고 알려진 ToF 기술에 강점 보이고 있다



“최신 XR기기는 10개 이상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무가는 최소 2개의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680189

 

애플 비전 프로 출시 - XR, VR, AI, 메타버스 (뉴프렉스, 나무가, 에스엔유, 엔피, 이노시뮬레이션, 선익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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